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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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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원 ‘사과나무 봉사단’ 문화재 방화훈련 가져

  사천문화원(원장 장병석)에서는 지난달 29일 사천조명군총에서 한국문화원연합회와 사천문화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는 ‘문화자원 봉사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사과나무 봉사단’을 창단하여 우리지역문화재의 재난에 대비한 방화훈련을 사천소방서와 함께 실시했다.
‘사과나무 봉사단’(이하 봉사단)은 사천문화원에서 우리지역의 뛰어난 문화유산을 시민들과 사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 사천시의 이미지향상 및 시민들의 자긍심 고취에 노력한다는 취지로 창단한 봉사단체이다.
이번 훈련은 우리지역 문화유산에 화재가 발생 하였을 때 신속히 발견하고 방화활동을 전개하여 재난으로부터 우리지역의 문화재를 지키고자 모의 훈련을 통하여 봉사단의 역량강화를 위한 것이었다.
소화전의 활용 및 사용법을 숙지하고, 소화기를 사용한 초기 진압등 다양한 소방훈련을 실시하며, 동산 문화재의 빠른 대피와 소방서 연락 등 화재 초기 활동 훈련도 같이 했다.
장병석 사천문화원장은 봉사단의 명칭은 쉘 실버스타인의 소설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사과나무처럼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봉사단이 되겠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사천소방서와 함께 지난 5월 21일 협약서를 체결하고 그 첫 번째 활동으로 지역 문화유산을 재난으로부터 구하고, 보호하기 위하여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천문화원은 이 봉사단을 통하여 ‘깨여있는 문화원’, ‘활동하는 문화원’으로 거듭나며, 사천의 문화유산을 지역민을 비롯하여 우리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홍보하고, 잘 정비된 유산을 후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하는데 큰 의미를 둔다고 밝혔다.

2014년 06월 05일 10시 58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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