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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네순두부’ 김성문·이호연 부부 어르신 무료 식사 초대 성료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국산콩 전문점 ‘콩가네순두부(대표 김성문·이호연 부부)는 문을 연 1주년 기념으로 지난 18일 12시 ‘어르신 무료 식사 초대’ 행사를 가져 주위 어르신들을 감동케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사회에 잔잔한 효 정신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인 젊은 부부는 새시장길(동금동 한전지점 옆)에 국산콩 전문 ‘콩가네순두부’ 식당을 지난해 4월에 열었다. 100% 국내산 콩으로 직접 두부를 만들고 화학 조미료도 일체 쓰지 않으며 천연조미료만 사용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콩으로 만드는 음식 개발을 열심히 연구하고 있으며 건강한 식단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주인 김성문씨는 전형적인 봉사정신의 실천자다. 가게를 직접 운영하기 이전 조그마한 회사에 근무 할때도 ‘작은사랑 나눔회’라는 봉사단체를 만들어 회장직을 맡을때부터 사천시내 무의탁 노인 무상 집수리와, 고성소재 애육원 등에 정기적으로 봉사를 하였으며 지금도 ‘적십자’봉사원으로 열심히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김씨는 “개업 1주년 기념으로 선물을 드리는 것 보다 주변 어르신들께 따뜻하고 정성이 담긴 식사 한끼 대접하는게 낳을 것 같아 ‘어르신 무료 식사 초대’를 계획하게 되었다”면서 “해마다 ‘어르신 무료 식사 초대’를 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씨는 나이 많은 편모를 모시고 있어 “더욱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11시30분~오후2시까지를 예상했으나 한시간 전부터 어르신들이 쇄도 해 예상 인원 150여명 훨씬 넘었다고 기뻐했다.
따라서 김씨가 다니고 있는 중앙교회 신도 5·6명이 홀서빙을 훌륭히 해내 어르신들의 칭송도 자자했다. ‘콩가네순두부’가게의 번영을 빈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5년 04월 23일 11시 04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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