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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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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강철컵 고교축구대회 성료

  지역 사회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선도하는 강철컵 고교 클럽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치뤄졌다.
강현철, 강한철 두 형제의 이름을 딴 `강철컵`은 10년간 순수 자비로 운영되어 오면서 재정적 독립을 이루어야, 정치적으로 자유로울수 있다는 막스 베버의 말처럼 정치적 인물, 세력에 대한 배제를 통해, 강철컵이 추구하는 순수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강철` 같은 의지로 대회를 지속 해 오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연세대학교 축구동아리 킥스에서 약 30명의 연세대 학생들이 ( 동생 강한철 동문후배) 본선 대회를 주관 해주기 위해 사천시를 찾아 주었고, 강철컵의 전통적이자, 문화로 자리잡은 짜장면제공(300그릇) 또한 그 범위를 확장하여, 응원단 및 학부모에게 까지 짜장면 제공 되었고, 빙그레에서 제공되는 아이스크림(300개) 및 음료수(300개) 또한 무료로 제공 되어 선수 뿐만이 아니라 관중들 까지 함께 하게 된 명실 상부한 지역의 잔치로 의미를 더해갔다.
올해 대회는, 예선 18개 팀이 참가하여 토너먼트 형식으로 본선진출 8개 팀을 가렸고, 본선에 출전한 8개 팀 전원에게 기념티가 제공 되었고 입상자에게는 트로피가 돌아갔다.
본선 경기는 지난 5월31일 삼천포고등학교 운동장에서 펼쳐 졌으며, 우승팀은, 후배를 위한 선배팀이 차지 했고, 준우승은 우승팀이 차지 했다.
최우수 선수 상으로는 후배를 위한 선배팀의 박성찬 선수가 차지 했으며, 특히 박성찬 선수는 결승전에 원맨쇼에 가까운 활약으로 보는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줬다.
강철컵 추진 위원회 강현철 위원장은 “10회를 맞이한 강철컵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의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선도한다는 목적과 취지에 부합하고자, 남해지역의 학생들을 참가 시켰다. 10회를 계기로 강철컵이 추구하는 가치를 널리 확산 시키고 싶다. With you For us(강철컵의 슬로건).” 라고 소감을 밝혔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5년 06월 04일 11시 09분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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