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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울릉도를 다녀와서
말로만 들어왔던 경상북도 울릉도에 드디어 왔구나! 망망대해바다 가운데 서 있는 느낌이다. 이리가도 바다, 저리가도 바다다. 한번 해가 뜨면 하루종일 하늘 가운데 꼼짝 않고 떠 있는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삼천포수협 활어위판장 앞 도로 사천바다케이블카 연계 명품거리로 조성

  사천시는 바다케이블카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음에 따라 그동안 서동 활어위판장 앞 도로상에 무질서하게 설치되어 있던 노점상을 일제 정비, ‘안전하고 쾌적한 명품 거리’로 조성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사천시는 노점상이 정리된 구간에 1억7,000만원의 사업비로 양방향 보도 258m와 보행자 안전펜스 128m를 설치하고 차선도색, 관광홍보용 게시대 설치 등의 공사를 4월중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무질서한 도로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편리한 수산물 쇼핑환경을 조성함으로서 인근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원활한 교통소통으로 시민들의 통행 불편 사항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20여개소의 노점상 정비를 위해 지난 1월부터 노점 상인들과 적극적인 협의결과 3월말까지 자진 이전 및 철거하는데 뜻을 같이 했다.
이번 사업은 2017년말 사천바다케이블카 완공 및 2018년 상업운행에 대비 사천바다케이블카 연계기반 조성사업 계획에 따라 삼천포대교-바다케이블카 승·하차장-삼천포유람선 선착장-수협위판장-서부시장-용궁수산시장을 잇는 관광 동선을 확보키로 하고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시는 무질서한 도로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편리한 수산물 쇼핑 환경을 조성함으로서 인근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원활한 교통 소통으로 시민들의 통행불편 사항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해당 구간은 삼천포항 바닷가와 아름다운 경치 관광과 싱싱한 수산물 구입 등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명소지만 노점상의 무분별한 난립으로 많은 부작용이 상존해 왔다”며 “이번 사업이 인근 상인들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모델로 정착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인 박모(50세)씨는 “보도 설치에 있어 상가를 가운데 두고 양측 경남무역과 제일제빙 앞에는 보도 설치가 되지 않는 징검다리식은 오히려 도시균형을 어지럽히는 처사”라며 불평을 털어 놓았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6년 03월 31일 12시 20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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