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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척추 건강을 위해 앉을 땐 등을 제대로 펴자
앉는 자세를 바꿔야 건강해진다는 내용을 주제로 다리 꼬고 앉는 자세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지난 시간에 다루어보았다. 이때 다리를 꼰 것이 골반만 틀어지게 했다면 반대편으로 꼬는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최영철 사천경찰서장, 취임 100일 성과

  최영철 사천경찰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사천이 고향인 최서장은 학업과 직장을 따라 외지로 떠났다가 30여 년만에 금의환향 했다. 지난해 7월 부임, 취임사에서 “친서민 정책으로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범죄 없고 살기 좋은 사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서장은 “부임할 무렵 저를 걱정해 주는 여러 지인들께서, ‘고향에서 경찰서장 근무가 좋은 일보다는 어려운 일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는 염려도 많았다. 그러나 지난 100일 동안 저의 경찰생활 중 가장 보람 있고 의미 있는 근무였다고 감히 자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사천시민들이 사천경찰에게 더 가까이 다가올 수 있는 가교 역할을 더욱 충실히 실천해 고향주민들께서 우리 경찰을 이웃처럼 생각하는 환경을 만드는데 가일층 노력하겠다"며 “사천지역 여건에 맞고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치안정책을 펼쳐나가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최서장은 112순찰을 통해 지역별 치안강화구역을 주야간 직접 점검하고 지구대 및 파출소 경찰관들의 현장근무 애로점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해 이를 해결해 주며, 범죄와 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보호를 두고 방안을 토의하며 수시로 대책을 강구해 오고 있다.
또한 민생치안활성화를 위한 지역방범간담회를 개최, 민생치안질서 확립 등을 위해 추진중인 치안활동의 성과와 방향을 제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면서 민·경치안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최영철 서장의 파격(破格)적 행보는 현장중심의 치안활동으로 이어지면서 짧은 기간동안 사천경찰의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찰의 기본업무인 ‘범죄 및 각종 사건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직원들에게 강조하며, 밤낮으로 현장을 찾아 근무자를 격려하고 주요 길목의 검문과 취약지역 집중 순찰을 강화해 전년대비 범죄발생율 20%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주민들의 치안체감도를 높이고 ‘성매매 특별단속반' 구성,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성관련 범죄 등에 강력히 대처해 나가, 이들이 발 붙이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게다가 취임전 증가하던 교통사망사고의 심각성을 보고 받고 주민의 안전보호를 위해 교통사고예방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따라 교통질서확립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운수업체 및 노인 방문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시설물 확충과 집중적인 교통단속을 병행해 사망사고가 줄어드는 성과를 올렸다.
최서장은 “나름대로 생각하는 경찰상은 대외적으로는 시민들로부터 신뢰받고, 내부적으로는 업무에 전문성을 갖춘 당당한 경찰"이다고 말했다. “한 때는 경찰이 국민 위에 군림하고, 특정 정권을 위해 충성하는 조직으로 비춰진 불행했던 과거도 있었지만, 지금의 경찰 기본 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지키는 일이다"라고 역설했다.
또, “‘국민을 모든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일'만이 국민에게 책임을 다 하는 조직으로 국민들이 필요할 땐 언제든지 달려가 함께하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친근한 경찰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영철 서장은 경남 사천 출신으로 경찰대 행정학과(경대 3기)를 졸업하고, 동아대 법무대학원 경찰학과(석사)를 나온 전문(專門)경찰이다. 부산경찰청에서 8년여간 근무하며 두루 요직을 거쳐 지난해 7월 사천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리더쉽과 뛰어난 업무추진력으로 동료직원들로부터 투터운 신망을 받고 있으며, 지난 2011년 대통령표창외 다수의 상을 받았다.

2016년 10월 20일 11시 20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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