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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당뇨발은 어떻게 관리하고 치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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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 가뭄으로 힘겨운 농촌에 봉사활동 전개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 총학생회에서는 지난 20일부터 21일 이틀간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 120여명이 사천시 곤명면 일원에서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고 보람을 찾는 농촌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 행사를 위해 곤명면에서는 계속되는 가뭄과 농가소득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조금이라도 돕고자 사전에 곤명농협과 한국전력공사 사천지사에 협조를 요청하여, 곤명농협에서는 구 곤명초등학교를 농촌봉사활동 숙소로 무상제공하고 한국전력공사 사천지사에서는 무상으로 임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기시설을 설치(추후 전기료 감면)하는 등 봉사활동을 하는 학생들의 편의를 제공했다.
이날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학생은 곤명면의 30여개 농가를 방문하여 노후 된 시설하우스 철거, 마을주변 제초작업, 농작물 수확, 마을회관 청소 및 하천변 풀베기 등 평소 고령의 어르신들이 필요로 했던 일들을 가족 같은 마음으로 일일이 마을을 돌아보며 부족한 일손을 도우며, 농업의 소중함을 깨닫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 사회분위기를 만드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한편, 양기정 사천부시장, 김남경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총장, 농업기술센터소장, 곤명면장이 방문하여 사천시를 찾은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였고, 기념품과 사천시 홍보물을 전달하였다.
김남경 총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농촌지역의 열악한 현실을 직접 경험하고, 일손이 크게 모자라는 농촌에 우리 학생들의 봉사가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7년 06월 29일 10시 22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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