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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사례로 다시 생각해보는 노후준비
공단의 민원실에서 고객을 상담하다보면 안타까운 사연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언젠가 자신을 버스기사라고 소개하면서 조기노령연금을 신청하신 분과의 상담내용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수양공원 ‘꽃무릇으로 붉게 물들다’

  사천읍 정의리 일원 수양공원 내 사천8경의 하나인 사천읍성 명월이 위치한 팔각정으로 가는 길 양쪽 구간에 1만여 송이 꽃무릇이 활짝 피어 공원 방문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지난 해 사천시 특수시책 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꽃무릇이 자리잡아 울창한 소나무 아래 붉은 꽃송이가 약 2,500㎡ 규모로 펼쳐져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고 있으며, 올해는 나머지 구간에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맥문동과 무늬비비추 라는 야생화 꽃길을 조성했다. 이번에 핀 꽃무릇은 오는 24일께 절정을 이뤄 10월 중순까지는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선화과인 여러해살이 식물인 꽃무릇은 꽃이 필 때는 잎이 없고, 잎이 날
때는 꽃이 진다. 꽃과 잎이 한 번도 만나지 못해 그리워한다 해서 ‘상사화’라고도 부르지만, 꽃무릇과 7~8월에 피는 상사화와는 전혀 다르다.
한편, 시관계자는 “내년에는 7월에는 무늬비비추, 8월부터 맥문동, 9월~10월에는 꽃무릇 등 수양공원이 야생화 군락지로 장관을 이룰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2017년 09월 27일 18시 13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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