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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화상 입었을 때 응급처치와 치료방법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중 하나가 바로 화상이다. 화상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며, 흔히 요리할 때나 다림질 할 때 등 아차 하는 순간 화상을 입을 수 있다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국내 최대 관광지 제주도민이 사천을 찾는 ‘관광사천’ 만들자

  코로나 19로 전세계의 관광산업이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사천시의 관광업계는 때 아닌 훈풍으로 ‘관광사천’의 깃발을 올리며 봄철 관광 특수잡기와 함께 장기적인 관광 사천의 이미지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난 하이에어 항공의 사천~김포간의 항공기 운항이 재개되며 최근 6개월만에 2만여 명의 운항 기록을 세운데 이어 7년만에 삼천포항과 제주간을 잇는 뱃길마저 열리며 사천의 관광업계가 한껏 부푼 마음을 열어젖히고 나섰다.
7년 만에 뱃길이 이어진 사천시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관광객을 ‘몽땅’ 끌어 모으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사천시관광진흥협의회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지난 5일 오전 9시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사무실에서 관광활성화와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의 관광상품 개발, 관광객 유치 공동마케팅 전개, 관광통계 등 관광정보 공유, 주요 행사개최 시 상호 홍보 지원 등을 하게 된다.
특히, 양 기관 관계자들은 삼천포항~제주항 간 뱃길관광 활성화 도모하자는데 상호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2월 25일 사전미팅으로 바닷길을 통해 양 도시간 상호교류와 관광활성화를 이어가고자 마련된 것으로 오션비스타제주호의 본격 운항에 따라 추진됐다.
오션비스타제주호는 ㈜현성MCT에서 500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새로 건조한 카페리 여객선으로 지난 3월 20일 오후 11시 승객 150여명을 태우고 삼천포항에서 제주항을 항해 힘찬 뱃고동을 울리며 첫 출항했다.
이에 따라 오션비스타제주호는 전국 최고의 해양관광 거점도시를 꿈꾸는 사천시의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을 이끄는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사천시관광진흥협의회 서원호 위원장, 사천시 관광진흥과 박창민 과장 등 모두 9명은 이번 업무협약 참석을 위해 오션비스타제주호를 타고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삼천포신항과 제주항을 오가는 카페리운항과 5월로 예정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개장에 앞서 제주도민과 전국 관광객의 역관광을 준비할 목적으로 이번 협약을 하게 된 것”이라며 “사천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1년 04월 08일 9시 02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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