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묵 본부장 특강, 삼천포 청사 대회의실에서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아버지의 자리가 사라져 가고 있다. 돈을 많이 벌어야 아버지로 인식되는 세상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그러나 가정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역할 조화가 이루어져야 화평하고 온화한 가정이 된다.
사천시 청소년 상담실에선 사천시 공무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아버지의 영향력과 역할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하여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라는 주제로 아버지 교육을 한다.
오는 7월 1일(화)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에 걸친 아버지 교육은 사천시 삼천포 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성묵 두란노 아버지 학교 운동본부장의 달변에 익살이 곁들인 화술로 청중을 매료시키게 될 것이다.
김본부장은 한국가정사역협회 부회장, 온누리교회장로, 두란노 가정치유학교강사, 제주·청주 KBS TV특강, SBS TV특강, SBS TV 좋은아침 출연 등 매개체에 많이 출연하고 있으며 일반기업 300회 이상 특강을 했고 저서로는 ‘그 남자가 원하는 여자, 그 여자가 원하는 남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