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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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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 사천점, 삼천포제일병원 아름다운 파트너 협약식

  아름다운 가게 사천점과 삼천포제일병원이 지난 5일 오전11시 삼천포제일병원 신관 주차장에서 “삼천포제일병원과 아름다운 토요일” 야외행사를 갖고 “뷰티풀 파트너”가 되는 약정식을 가졌다.
지난해 12월에 문을 연 아름다운가게 사천점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자원봉사자의 힘으로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사천점은 전국매장중 106호점으로 사천시의 뜻있는 분들의 기부와 사천시민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이날의 행사는 사회공헌활동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으로 참여와 후원을 아끼지 않아 온 삼천포제일병원이 “재사용을 통한 나눔운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좋은 친구와 편안한 이웃이 되는데 이바지 하는 마음의 소산 행사였다.
이에따라 삼천포제일병원 200여 임직원들이 적극 참여해 의류, 도서, 가방, 신발 등 임직원들이 평소 사용하던 2,000여점의 물품을 내어 놓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삼천포고등학교 등 학생들의 자원봉사자들이 줄을 이어 행사의 분위기를 북돋웠고 판매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 사천점을 통해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지원에 쓰게 된다.
최인태 공동운영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외계층을 도우는 계기가 되고 삼천포지역에도 아름다운 가게가 있음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고 정판준 삼천포제일병원장은 “병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한다”고 말하고 “나눔의 따뜻한 마음이 널리 퍼져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가게 사천점은 지난해 12월 창원, 진주, 마산에 이어 경남에서 5번째로 문을 열었다.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0년 06월 10일 11시 13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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