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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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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회복지과 조수옥씨 국무총리상 수상 영광

  사천시 사회복지과에 근무하는 조수옥(52, 지방사무실무장)씨가 지난해 종무식 석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아 화제다.
조씨는 고향인 곤명면(완사마을)에서 태어났다. 고향에서 완사초등학교를 나와 진주농업전문대학을 졸업하고 뜻한바 있어 지난 1989년에 곤명면 사무소에 첫발을 디뎌 지금까지 23여년간 공직 생활에 몸 담고 있다.
처음 곤명면 사무소에서 곤양면, 사남면, 축동면 등 면지역에서 문화관광과, 지역경제과, 총무과 등 요직을 거쳐 지금은 사회복지과에 근무하고 있다.
조씨는 사회복지 업무가 적성에 맞단다. 특히 지금 맡은 업무가 노인복지 사업이기에 더욱 그렇다면서 다소곳 했다. 그는 기존 화장장(장사시설)이 노후화 되어 편의시설 부족과 유족의 불편이 많았던 장사시설을 획기적이고 다양한 선진형으로 바꾸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은 것이다.
그동안 조씨는 국무총리(모범공무원), 문화관광부 장관(국민생활체육진흥 유공), 경상남도지사(행정관리 시범기관 육성 유공) 2회, 사천시장 표창(시정제안 우수) 등 4회에 걸친 화려한 수상 경력을 지니고 있다.
공무원 생활 중 가장 보람된 일을 묻자 삼천포대교 개통기념 제1회 전국마라톤 대회를 기획 개최하여 사천시를 전국 마라톤 마니아에게 알린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지금 하고 싶은 일은 친환경적인 공원형 종합장사시설을 성공적으로 건립하여 장사 문화 개선과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하는 것이며 향후 하고 싶은 일은 고향 곤명면이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하는데 일조하는 것이라고 겸손한 대답이었다.
조수옥씨는 이윤옥 여사와의 사이에 2남1여중 아들, 딸이 대학에 재학중이고 아들 하나가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착실한 가장이며 동료간에는 필요 없는 말은 안하는 조용한 성품이라고 칭찬이 자자했다.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2년 01월 05일 11시 50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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