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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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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강철컵’ 축구대회 열려

  성(姓)과 형제의 이름을 따 “강철컵”이라고 이름한 제7회 강철컵 축구대회가 지난 28일 오전 삼천포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주)엘도라도21이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최강 축구동아리 “킥스”가 주관했다. 강철컵 축구대회는 해마다 이맘때면 사천시 관내 고등학교 클럽팀만 출전 할 수 있는 대회다.
올해 제7회를 맞는 강철컵 축구대회는 모두 17개팀이 참가하여 지난 22일 예선을 통해 진출한 8개팀이 승패를 가리는 열전을 벌였다.
이날 강철컵 축구대회를 주최한 강현철 (주)엘도라도21 사장은 인사말에서 “청소년들의 문화컨텐츠가 열악한 고향 사천에 입시전쟁에 시달리는 후배들을 위해 마련한 대회”라며 여느 대회와 차별화 한 행사임을 강조했다.
첫째 청소년들에게 모든것이 무료다. 참가비, 점심은 물론 기념 티셔츠도 제공했다. 이는 주최측의 사회환원적 차원의 배려심을 엿볼수 있다.
둘째 명문대학생들과의 조우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강철컵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사학 연세대학교 학생들 20여명이 엠티 형식으로 해마다 이맘때면 우리고장 사천을 찾아 대회를 주관 진행하기 때문이다.
셋째 수상내역의 다양성이다. 학창시절에 많은 관중들 앞에서 상을 받아 본다는 것은 평생의 추억일 것이다. 이를 통해 최대한 많은 학생들에게 트로피를 수여하여 평생 추억으로 간질 할 수 있기를 바램에서다.
이날의 전적은 다음과 같다.
우승 : 공산당팀(삼천포고, 중앙고 혼성팀), 준우승 : 개팀(삼천포고등학교), MVP : 조준민(공산당팀)
한편 개인 사비로 해마다 개최하는 “강철컵” 축국대회는 강현철 회장의 돈독한 고향 사랑과 후배 양성에 남다른 열성을 쏟고 있으면서 “우리고장 청소년문화의 한 축으로 자리잡아 괴도에 오르는 그날까지 “강철컵”은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2년 05월 31일 11시 53분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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