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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심장질환의 증상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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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공항 국제선 첫 취항 中 관광객 특별 환영행사

  사천시는 사천공항 개항 45년 만에 처음으로 국제선 전세기 취항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시는 지난 28일 0시 20분에 사천공항 대합실에서 국제선 전세기 첫 취항 기념행사에 이어 중국 관광객 환영행사를 잇달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 및 사천공항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천 공항이 향후 국제공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취항 기념행사는 최낙영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과 정만규 사천시장 등 경남도와 사천시 관계자 및 유관기관 단체장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0시 20분부터 개회와 환영인사에 이어 테이프 컷팅과 행운권 추첨(무료숙박권 증정)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 오전 2시에는 중국 관광객을 위한 꽃다발 증정과 환영행사, 기념품(나전칠기 손거울, 김세트) 및 행운권(무료숙박권) 증정 등 중국인 환영행사가 이어졌다.
이번에 사천공항에 입항하는 중국 남방항공 A321은 27일 오후 11시 상해 푸동 국제공항에서 이륙해 28일 새벽 1시 사천공항에 착륙한 뒤 중국으로 돌아갔다. 이어 5월 2일 새벽 1시 사천공항에 도착해 120분 이내 이륙해 상해 푸동 국제공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올해 운항계획은 4월부터 월 1회 연 8회인데, 부정기선으로 수익성 여부에 따라 지속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전세기 운항은 지난 3월 경남도가 중국 상하이 차톈위안국제여행사에서 완즈링(万智亮) 총경리와 맺은 ‘사천공항 전세기 운항 협약’에 따른 것으로, 사천세관, 창원출입국관리사무소, 국립검역소 등 15개 기관이 사천공항에 C.I.Q(세관, 출입국, 검역) 시설을 설치완료 하고, 최근 시연회를 개최하는 등 관광객 맞을 준비를 마쳤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사천공항 국제선 첫 취항으로 입국한 중국 관광객들이 사천에 대한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중국 관광객 166명은 진주, 창원, 통영 등에서 숙박하고 사천 항공우주박물관과 첨단항공우주과학관을 비롯해 거제 외도와 통영 케이블카 등을 탐방하며, 경남에서도 한국인 관광객들이 중국 상해, 황산, 항주, 소주 등을 4박5일 일정으로 방문하게 된다.

2013년 05월 02일 11시 15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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