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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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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 경계 조정 주민 의견 적극 수렴

사천시는 불합리한 행정구역의 경계 조정에 앞서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기 위해 경계대상 지역주민과의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는 도시화에 따른 도로개설 등으로 일단의 토지가 2개 이상의 행정구역에 걸쳐 있는 불합리한 지역에 대해 건물, 도로 등 지형물과 주민들의 생활권에 맞게 행정구역 경계를 조정키로 하고, 지난해 말부터 올 상반기까지 각 읍?면?동 지역에 대한 전수조사와 실태조사를 마쳤다.
이와 함께 시는 이달 3일과 4일 양일간 사천읍사무소(사천읍?정동면?사남면 주민)와 용현면사무소 및 남양동주민센터 등에서 주민설명회를 실시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방침이다. 이어 올 연말까지 변경 대상 토지에 대한 확인 및 대사 작업을 마무리하고 관련 조례개정과 각종 공부 정리를 마칠 계획이다.
대상지역은 택지개발, 도로신설 등으로 경계가 불명확하고 기형적인 형태로 남아, 구역 정형화가 필요한 지역이나 평소 주민들의 진정이나 건의가 있었던 곳, 과거 행정구역 조정 시 지번 누락으로 재정리가 필요한 지역 등이다.
시 관계자는 “행정구역 조정으로 실질적 영향을 받는 시민의 의견을 경계조정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해 시민편익이 우선시 되는 시민중심의 경계조정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행정구역 조정을 통해 도시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3년 07월 04일 11시 07분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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