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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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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상공회의소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경제교육 가져

  사천상공회의소(회장 정기현)는 지난 14일(목)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경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사천지역 각 초등학교 어린이회장·부회장 36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천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교육을 주최한 사천상공회의소 정기현 회장은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 어린이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 곧 경제임을 이해하고, 어렵고 딱딱한 경제교육을 쉽고 재미있는 생활경제 분야로 느끼도록하여,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후 1시 2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된 이 교육은 ‘미래유망직업’, ‘기업가정신’, ‘나도 CEO’, ‘우리가 만든 기업발표’, ‘기업투자하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경제애니메이션·경제노래 등 교실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커리큘럼으로 진행되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배울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에 진행된 ‘경제 골든벨’은 이날 진행된 경제교육을 기반으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경제 상식 등을 퀴즈로 내고, 틀린 어린이들은 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어린이들이 각자 학교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열기가 고조되었다.
교육을 주관한 초등경제교육연구소 오화균 실장은 “어린이들이 경제라고 하면 제일 먼저 느끼는 것이 ‘골치 아픈 것’ 또는 ‘나하고는 아무 상관 없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흥미를 가미한 체험교육을 하게 되면 ‘아~ 이런 것이 바로 경제로구나’, ‘나도 하나의 경제주체로구나’하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지요.‘라면서 경제단체, 특히 상공회의소가 미래의 경제를 이끌어 나갈 어린이들을 위해 재미있고 쉽게 느낄 수 있는 경제교육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대명제를 떠나서라도 지역주민들, 특히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사천상공회의소의 생각에 박수를 보낸다.

2015년 05월 21일 10시 40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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