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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울릉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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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경찰서 용산초등학교 앞 자기차량 속도표시기 설치

  사천경찰서(서장 김동욱)에서는 사천시 봉남동에 위치한 용산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을 통과하는 지방도(1016호)에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하자 등·하굣길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갖가지 대책을 내어 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2014년부터 3년 동안 학교 인근에 8건의 교통사고가 있었으며, 작년 11월에는 남평마을 회관 앞 도로를 횡단하던 어르신을 차량이 충격하여 사망하는 교통사고도 있었다.
이에 사천경찰에서는 사태의 위험성을 감지하여 작년 12월 지역 대형사업체인 남동발전과 교통사고예방 시설물 설치에 관해 협의를 하여 올해 5월 27일 학교 앞 지방도에 일천칠백만원을 들여“자기차량 속도표시기”를 설치하였다.
자기차량 속도표시기(규격:2m×1.5m)는 표지판 중앙에 속도를 표시하는 센스가 부착되어 차량이 통과할 때 속도가 LED 숫자로 현출되고, 또한 속도가 초과 될 때는 적색등과 파란색등이 경고의 의미로 깜박이게끔 되어있어 운전자가 스스로 속도를 감속 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에 김동욱 경찰서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아무런 조건 없이 시설물 설치에 적극 협조한 남동발전에 고마움을 표시하며, 이것을 본보기로 민간기업도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일익을 담당하는 것이 공감 받는 협력 치안이라고 말했다
교통사고의 책임을 단순히 사고 당사자에게만 지울게 아니라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협의체를 구성하여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교통사고예방에 적극 대응하는 것이 진정 국민을 위하는 길인 것이다

2016년 06월 02일 11시 08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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