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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면 사촌~대산간 도로확·포장 사업 추진

  사천시는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균형 발전을 위해 사남면 사촌리 사촌마을과 대산마을을 잇는 ‘농어촌도로 206호선’ 1.5km구간을 확·포장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 구간은 사남면 사촌리와 종천리 일원의 기존 도로 일부구간이 3~4m 폭으로 협소해 노선버스 운행 애로는 물론, 차량 및 농기계 대형화 추세로 통행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성까지 상존하는 구간으로 그동안 주민들로부터 도로확장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지난 10일 오후 1시 사촌마을회관에서 주민이 만족하는 공사 진행을 위해 사촌마을이장, 대산마을이장, 편입토지주,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의 주요내용은 사업설명 및 노선 결정, 현지 여건을 잘 아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한 것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실시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사촌~대산간 도로 확포장사업은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연장 1.5km, 폭 6m 확포장하는 공사로, 올해 실시설계 등을 마무리하고 2017년부터 보상에 착수하여 2018년 12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한편 최진근 사촌마을이장은 “사업이 조속히 완료되도록 사업비 확보와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으며, 시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이 크게 향상되는 사업이니 만큼 설계가 마무리된 후 보상에 착수하면 마을차원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6년 06월 16일 11시 42분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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