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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척추 건강을 위해 앉을 땐 등을 제대로 펴자
앉는 자세를 바꿔야 건강해진다는 내용을 주제로 다리 꼬고 앉는 자세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지난 시간에 다루어보았다. 이때 다리를 꼰 것이 골반만 틀어지게 했다면 반대편으로 꼬는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사천시-남양주시 상생발전 위해 손잡았다

  경상남도 사천시와 경기도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오전 9시 남양주시청에서 송도근 사천시장과 이석우 남양주시장을 비롯하여 양 지역 시의회 의장 및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앞으로 두 도시간의 상생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시는 ▲행정, 경제, 문화, 체육 등 상호 관심사항 교류협력 추진 ▲교육 프로그램 공유를 통한 미래인재 육성 ▲분야별 선진 행정시책 교환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등 4개의 세부과제에 합의하고 공동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 시는 시민밀착형 혁신정책을 공동으로 추진하여 혁신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상호발전을 도모하고, 상호보완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실질적인 협약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함은 물론, 양 시의 협력과 상생의 시대를 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송도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동북부 교통의 관문이자 2천만 수도권 시민의 상수원인 팔당호가 자리하고 있는 등 개발 잠재력이 풍부한 남양주시와의 교류는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시민의 삶에 중요한 사업과 격식 없는 행정을 추구하는 남양주시와 사천시가 지속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 끈끈한 동반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첨단항공산업과 해양관광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사천시와 교류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 행정과 교육, 문화,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는 1999년 전북 정읍시를 시작으로 2001년 경남 의령군과 국내 자매도시 결연에 이어, 2001년 일본 히로시마현 미요시시와 국제 자매도시, 2013년 중국 광동성 청원시와 국제우호교류 체결 등 첨단항공산업과 해양관광산업을 바탕으로 국내외 교류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2016년 10월 20일 11시 20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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