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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울릉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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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비토 해양낚시공원 이용객은 즐겁고, 어촌계 소득은 늘어

  사천시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비토 해양낚시공원에 대한 운영상황을 점검한 결과, 이용객과 운영주체인 어촌계가 모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점검은 해양낚시공원에 대한 위·수탁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8월 22일부터 비토어촌계에서 위탁 받아 낚시공원을 운영·관리함에 있어 지도차원의 점검이었다.
시는 「사천시 바다낚시공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와 ‘협약서’에 따라 낚시공원 운영과 관련한 장부 및 서류비치 여부와, 조례에서 정한 이용요금 준수여부 등 제반규정을 준수하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결과, 규정준수와 낚시공원 주변 환경정비 및 시설물 유지관리에도 주인의식을 갖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지난 8월말 위탁 이후 9월에는 총 3,805명이 낚시공원을 이용하여 4천4백여만원의 수입을 올렸고, 10월에도 20일 현재 3,197명이 방문하여 3천1백여만의 수입실적을 기록해 국민휴양 및 레저공간 육성으로 주민소득증대에 기여한다는 사업 본래의 목적에 부합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또한 시는 일부 미비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였으며, 시설물의 유지·운영관련 경미한 사항은 운영자 스스로 해결토록 지도하고, 예산수반 사항은 이용객의 불편해소 차원에서 면밀히 검토 후 반영하는 등 어촌계와 협력하여 시설물 유지관리 및 운영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그동안 해양낚시공원이 운영주체 선정과 관련하여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이제는 명실상부한 국민체험 및 여가 공간으로 거듭나고 어업인 소득증대 시설물로 탈바꿈하여 앞으로 무한한 발전을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2016년 10월 27일 11시 18분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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