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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울릉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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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한국당 경남도당 창당

  늘푸른한국당 경남도당이 지난 16일 창원 마산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창당대회를 열고 황철곤 전 마산시장과 배한오 학봉장학재단 이사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추대했다.
경남도당은 충남·대전·광주·전남에 이어 시·도당 중 5번째 창당이다. 정당법상 시·도당이 5개 이상 되어야 중앙당 설립이 가능해 이날 정식 정당을 세울 계기를 마련했다.
늘푸른한국당은 ‘정의로운 국가, 공평한 사회, 행복한 국민'을 3대 정강으로 내걸고 있다. 중도보수주의 ‘개헌 정당'을 표방하는데 주요 정책으로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 △행정구역 개편으로 선거, 교육, 정당제도 혁신 △동반성장으로 소득격차 해소 △남북 자유왕래로 통일기반 조성 등을 내세웠다.
내년 1월 11일 중앙당 창당을 목표로 전국 17개 시·도당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개헌 정당을 표방하는 만큼 미리 헌법개정안을 만들어 이를 정책화하고 있다.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창당준비위원장(전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지금 국내외 정세가 다 어수선하다. 박 대통령과 최순실이라는 정체불명 인사 때문에 나라가 온통 뒤집히고, 미국은 트럼프가 당선, 북한은 김정은 위협, 일본은 우리 정부와 느닷없는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하려 한다"면서 “한데 나라에 중심이 없다. 나라의 중심인 현 대통령은 국민 95%가 안 된다고 하니 대통령 자리를 맡길 수가 없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현 시국에는) 스스로 물러날 줄 아는 양심을 가진 지도자가 국민의 참 지도자"라면서 “‘시민저항권'을 몸소 실천해 1960년 4·19혁명 도화선이 된 이곳 마산에서 새롭게 나라를 만드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목소리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오 준비위원장을 비롯해 최병국 전 의원, 김종규 (사)경상남도의정회 회장, 이재희 전 경남도의원 등이 직접 참석하거나 화환을 보내 창당에 힘을 보탰다.
한편 늘푸른한국당 경남도당은 창당대회 후 박상길 늘푸른한국당 창당발기인으로부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2016년 11월 24일 10시 58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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