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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명품케이블카! 끊임없이 가꾸어야 이루어진다
명품을 표방하며 출발한 사천 바다케이블카가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인근 통영, 여수 케이블카의 특징을 조합한 사천바다케이블카는 한려수도와 각산 및 실안 노을을 아우르는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농업회사법인 드림팜 베트남 기업과 100만불 수출계약

  사천시 곤양면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드림팜(대표 이미라)은 새싹삼, 새싹삼 가공 건강기능식품(굿데이, 순액), 새싹삼 화장품(설흔, 마스크팩, 샴푸 등), 화장품 원료 등을 베트남의 주요 화장품 업체인 JIN SKIN과 100만불 수출 계약 체결의 성과를 이뤄냈다. JIN SKIN은 베트남의 약국 및 마트에 화장품을 납품하는 대형 유통업체이다.
2014년에 설립된 드림팜은 국내 새싹인삼 총 생산량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으로 농약 및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과 무균 인공토양을 개발하였고, 새싹인삼업계 최초로 GAP 인증과 6차산업 인증도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베트남은 포스트차이나라 불리며 발전 가능성이 무척 높은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한국 화장품은 제품품질, 디자인, 안전 측면에서 경쟁우위 및 성장 잠재력을 확인하였다. 또한 삼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동남아시아 지역 중 국내 삼을 가장 많이 수입하는 국가로 떠오르며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는 상황이다.
경남테크노파크(원장 이태성)는 2016년 항노화산업 육성 지원사업 중 천연물 소재 응용 기술개발사업으로 드림팜에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지원하였으며, 항노화바이오 마케팅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수출인증과 공동박람회를 지원하며 수출에 기여하였다.
드림팜 이미라 대표는 "앞으로 새싹삼을 소재로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연구, 개발에 더 몰입하여 경상남도 항노화 산업을 부흥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7년 04월 06일 9시 27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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