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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새마을협의회 자연정화활동 전개 』
지난 11일 남일대 해수욕장에서
사천시새마을지도자 사천시협의회와 사천시 새마을부녀회에서는 피서객을 위한 막바지 자연 정화 활동을 지난 8월 11일 11시에 남일대 해수욕장 코끼리바위 진널공원 일원 및 백사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읍·면·동 공무원 및 부녀회 지역민 시장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환경정화 운동을 펼쳐 쓰레기 수거 및 1회용품 사용안하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홍보, 행락질서 지키기에 나섰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호주제 폐지, 행복한 가족으로 남녀차별 신고센타 안내 홍보도 가졌다.
사천시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 깨끗한 사천시를 가꾸는데 사천새마을 부녀회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하고 남일대 해수욕장을 비롯한 주위환경이 어느 때보다 깨끗하여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인상을 샀다.
취재: 박대을 취재부장
4000news@naver.com 2004년 08월 19일 9시 39분 / 사회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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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