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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서울간호학원 제4기 간호학원생 수료식

  지난 1일 저녁 6시30분에 삼천포서울간호학원(학원장 이승연) 제4기 간호조무사자격과정 수료식을 삼천포서울병원 6층 대강당에서 가졌다.
의료인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을 감안하여 삼천포서울병원에서 설립한 삼천포지역 유일의 간호학원으로 지난 2008년 3월에 개원한 삼천포서울간호학원은 이젠 제2기생 24명, 제3기생 21명 배출로 지역병·의원에 대한 간호인력 배출기관으로 이미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제4기 수료생은 총16명 중 오는 10월 23일 국가자격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날 수료식에서 이승연 학원장은 “지난 1년동안 함께 주경야독하신 결과, 이제 당당한 간호인력으로서 능력과 자격을 갖추고, 이제 어느 병. 의원에서든지 자랑스런 서울간호학원출신으로서 또, 전문인력으로서 제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축하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깊은 정과 아쉬움이 느껴지는 제5기 정선영 후배의 송사에 이어서 수료하는 제4기생 강주연 졸업생은 “오늘 너무도 아쉽고도 자랑스러운 삼천포서울간호학원 제4기생 수료식을 마치고 난 이후에도 수업중인 제5기, 제6기 후배님들과 깊은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할 것이며, 항상 삼천포서울간호학원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기도하겠다.”라는 답사로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또한, 야간수업의 현실적인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최선의 노력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강주연, 강길순 졸업생은 우수학생으로 선발되어 표창장을 수여받는 기쁨을 안았다.
삼천포서울간호학원은 6개월 간격으로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현재는 5기생이 26여명 수강중이며, 6기생이 20여명 접수 중에 있다고 한다.

2010년 10월 07일 11시 42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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