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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명품케이블카! 끊임없이 가꾸어야 이루어진다
명품을 표방하며 출발한 사천 바다케이블카가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인근 통영, 여수 케이블카의 특징을 조합한 사천바다케이블카는 한려수도와 각산 및 실안 노을을 아우르는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삼천포수협 위판액 1천억원 조기돌파

  삼천포수협(조합장 홍석용)은 지난 19일부로 위판고 1천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과거 1996년, 2006년, 2009년 세차례 위판고 1천억을 돌파한 사례가 있었으나 이는 모두 12월말 결산일 기준으로 산정된 수치였고, 금년도 결산을 두달여 남겨두고 10월중에 위판고 1천억원을 돌파한 것은 삼천포수협 설립이래 최초이며 위판액이 계속 증가 추세에 있는 것을 감안하면 12월말 결산일까지 상당한 액수의 위판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판액 증가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증대 또한 여느 기업 못지 않게 기여하고 있다.
홍석용 조합장에 따르면 “선망 1척당 일시 고용인원의 경우 약 180명~190명 정도의 인원이 고용되며 근래에는 삼치 오징어 등의 선별작업까지 추가되어 1일 총 고용인원이 270명~300명 정도의 인원이 고용되어 과거 쥐치가 대량 위판되던 시절 삼천포 경제의 전성기를 보는것 같다”며 고무된 모습이었다.
한편, 삼천포수협은 홍석용 조합장 최초 취임(2001년도)부터 현재까지 위판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저장시설 신축과 건어사업소 및 활어위판장 신축이전 등 꾸준히 인프라를 구축한 것이 위판액 1천억원 조기 달성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었다는 전언이다.

2010년 10월 28일 12시 03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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