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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국간 항공종합통신망 운영개시

  한국공항공사(사장 성시철)는 한국-중국간 국제 항공종합통신망(ATN)이 양국간 협의에 따라 지난 2일부터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그동안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표준절차에 따라 6개월간의 접속시험을 완료하고, 2011년 5월 운영개시를 위한 절차 합의서를 체결하여 새로운 형식의 항공정보교환 서비스를 개시하게 되었다.
기존의 항공정보처리 통신망인 항공고정통신망은 문자정보만을 제공할 수 있었으나 항공종합통신망은 문자,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항공정보 제공을 비롯, 항공기와 지상간의 항공정보 처리도 가능하다.
한국-중국간 항공종합통신망은 국제민간항공기구 아시아 태평양 가입국가들 중 최초로 양국이 각각 자체개발한 것으로서, 한국 항공IT 기술의 우수성을 재확인시키는 성과도 가져오게 되었다.
또한, 국제 차세대 항공통신 인프라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향후 국내 차세대 항행안전시설을 전환 도입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1년 06월 09일 11시 29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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