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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사천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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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생명을 구한 발 빠른 현장행정

지난 9일 약 353㎜를 넘는 집중호우가 사천시 전역을 물바다로 만들어 엄청난 피해를 입혔는데 서포면(면장-천인석)에서는 전 직원이 아침 일찍부터 휴일도 반납한 채 재해 예찰 활동을 벌였다.
특히, 한발 앞선 현장 행정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아름다운 미담이 있어 주위 칭송이 자자하다.
서포면에서는 밤늦은 오후 9시 30분쯤 서포면 조도리 247-2번지선 일원에 산사태가 발생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출동, 119구조대원과 함께 인근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긴급히 대피시킨 직후 안락하게 생활하던 보금자리가 한순간에 흙더미에 완전히 덮이는 주택 전파피해가 발생하였다.
일촉즉발의 아찔한 순간을 경험 한 주민의 안정을 위해 마을회관에 임시 거처를 마련하고 대한적십자사의 협조를 구해 긴급구호물품을 지급하는 등 많은 비가 내리는 야간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한 공무원들을 지켜 본 주민들은 “과거와 현저히 달라진 공무원들의 자세를 피부로 새삼 느꼈다”며 지역에 살아가고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2011년 07월 14일 11시 39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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