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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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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세계타악축제, 세계를 두드렸다!” 관람 연 인원 11만여명, 축제기록 경신

  “2012 사천세계타악축제”가 “사천의 울림, 세계를 향해”라는 주제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마쳤다.
지난 2일 오후7시30분 화려한 개막식을 가지고 “사천세계타악축제”는 올해로 여섯번째로 열렸다. (사)사천문화재단 사천세계타악축제집행위원회(위원장 김경숙, 경남도의원) 주관으로 예년보다 훨씬 알맹이 있는 행사로 열렸다.
첫날 개막식에는 정만규 사천시장, 임채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김오영 경남도의회의장 등 35,000여명이 공원을 꽉 메웠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주한 뉴질랜드 대사가 참석해 더욱더 뜻 깊고 빛나는 자리가 되었다.
올해는 역대 최대규모인 5대양 6대주 13개국에서 35여개의 공연 단체가 참가해 축제의 위상을 높이고 관객의 흥미를 드높여 손색없는 대 축제가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터키, 중국,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세네갈, 말리, 스페인, 러시아, 멕시코, 페루, 뉴질랜드 등 국외 12개국과 한국의 다양한 단체들이 신명나는 공연을 펼쳤다.
장관이었던 것은 식전행사에서 91명의 “사천 유아 타악공연팀”의 고사리 손들이 펼친 공연은 관객의 흥을 돋구었고 관객들은 덩싱덩실 어깨춤을 추기도 했다.
삼천포대교의 야경과 한려수도의 수려함이 조화를 이룬 이번 축제에는 실안낙조의 아름다움을 잡으려는 카메라맨들의 모습도 많이 보였다.
전시 및 체험행사를 비롯 지역내 5일장에 찾아가는 게릴라 공연, 올해 처음으로 남일대 해수욕장에서 프린지 공연이 매일 있었고 특히 사천 동아리예술한마당으로 사천 지역민의 축제 참여의 기회를 자아내게 했다. 따라서 지난해까지 문화예술회관에서 가진 학술세미나도 올해는 대교공원기념관에서 가져 번잡함과 시간 허비를 줄이기도 했다.
또 전국타악경연대회도 해상무대에서 가졌고 공연이 끝나는 밤11시에 출연진 모두가 휘모리 장단에 맞춰 다같이 공연한 “천지울림”은 정말 하늘과 땅을 진동시키는 감동의 시간이 되었다.
올해 처음 선보인 “사천 동아리 예술 한마당”은 사천 지역민의 축제 참여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부대행사로 지역대표 음식 및 스넥코너 운영, 특산품 판매코너, 사천향토음식점과 세계대표음식관이 인기를 끌기도 했다.
또 세네갈의 퓨전아프리카 민속음악, 뉴질랜드 퍼커션 스테이지쇼, 일본의 와다이코 연주, 말레이시아 퓨전타악 및 말레이시아 전통음악, 중국의 사자춤과 함께하는 중국의 타악 퍼포먼스, 대만의 대만전통 타악 및 퓨전타악, 페루의 남미 인디언 전통음악, 세네갈과 한국이 협연한 아프리카 음악과 한국 타악의 만남 등이 이해를 도왔고 인기를 끌었다.
한편 김경숙 사천세계타악축제집행위원장은 “예년과 차별화된 축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지역 각계층의 참가 유도를 위해 ‘사천 동아리 예술한마당’은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그 뜻을 돋보이게 한 프로그램임을 자부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나흘간의 여섯번째 “사천세계타악축제”의 연관람 인원은 11만여명으로 추산 하고 있다”고 말했다.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2년 08월 09일 11시 47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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