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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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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용현면지” 발간 기념식 신재균 위원장 “면민들의 긍지를 마음껏 발휘하자”

  용현면지(龍見面誌)가 처음으로 발간되었다. 지난 26일 오전10시30분 사천국민체육센터에서 정만규 사천시장, 최갑현 사천시의회의장 등 200여명의 면민들이 참석하여 면지 발간 기념식을 갖고 축하의 잔치를 벌였다.
먼저 식전행사에서 용남중학교 타악연주, 용현 농협 노래교실 주부합창단의 축하 노래에 이어 주요인사 및 내빈 소개, 이상용 부위원장의 개회선언, 양정권 사무국장의 경과보고후 감사패 전달로 이어졌다.
이색적인 것은 용현면의 고증에 참여한 용현 노인회와 자라는 후세가 선대의 살아온 길, 생활모습, 마을들의 형성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용현초등학교 재학생에게 “용현면지” 증정으로 장내를 흐뭇한 분위기로 만들어갔다. 다른 지역의 행사에선 보기드문 시간이었다.
이어 신재균 용현면지 편찬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2년여에 걸쳐 면내의 다양한 조직과 단체들이 자료 수집에 아낌없이 참여해 헌신과 봉사를 해 준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마을별 전경과 지금에 살고 있는 단체 사진 촬영 수록은 다른 면지 등에는 볼 수 없는 자랑거리가 아닐 수 없다”며 “이것이 옛과 지금의 모습을 바로 볼 수 있는 사료가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이번 면지 발간으로 면민들의 마음이 사천시의 중심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저력을 보여 흐뭇하기 짝이 없다”면서 “자긍심을 갖고 면 발전에 이바지 하자”고 면민들을 격려했다.
축사를 해 준 정만규 시장은 “국난극복의 충의정신과 효의 정신이 깃든 용현지역의 역사를 비롯 마을별 유래와 지역 문화재 등이 소상히 수록된 것은 선조들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고 발전을 모도하는 후손들에게 좋은 교육자료가 됨은 물론 용현면의 정체성 확립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다른 행사에서 보기든문 “애국가” 제창이 있었고 대미를 장식하는 끝자락에서는 “만세 삼창”이 있었다. “대한민국 만세, 사천시 만세, 용현면 만세”였다.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2년 08월 30일 11시 29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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