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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사례로 다시 생각해보는 노후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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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달빛 걷기’ 대성황

  계사년 정월대보름날(2월24일)은 구름이 끼어 보름달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대형 달집 앞에 모여든 시민들은 제 각기의 소원과 국태민안을 빌었다.
동서금동 초록21(회장 정경태, 옛동서금동청년회)과 팔포상가번영회(회장 장인영)등이 주최하고 동서금동 발전협의회(회장 강재식)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대성황을 이루었다.
시민과 관광객들 약2,000여명이 운집한 이날 달집 태우기는 달을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쥐불놀이, 지신밟기, 제기차기,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팔포물양장(수협냉동공장 주차장) 넓은 광장을 뒤 흔들어 놓았다.
오후6시쯤이 되자 정경태 회장, 장인영 번영회장, 최갑현 시의회의장, 차상돈 경찰서장 등 관계자가 불을 지폈다. 활활 타오르는 불꽃과 함께 많은 시민들은 두손모아 지난해의 액운을 다 태우고 새해엔 모든이가 건강을 누리면서 행복을 향유하고 25일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과 더불어 융성해지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빌었다.
이어 물양장을 출발 노산공원 끝자락에 있는 “삼천포아가씨”상을 지나 박재삼문학관을 경유하는 약1.5km의 “달빛 걷기”를 통해 지친 몸을 다스리는 풍요로움을 기약하고 대소통의 길을 여는 계기를 마련했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3년 02월 28일 12시 03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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