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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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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삼회 어버이날 맞아 위문품 전달행사 가져

  향촌지역 지역사회봉사 단체 동삼회(회장 장영호)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관내 20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고급 기념타올 1,000점을 비롯한 위문품(9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방문은 지난 5월 4일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던 제16회 향촌지역 경로위안잔치를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희생된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하는 차원에서 검소하게 마을별 방문행사로 변경한 것이다.
장영호 회장은 옛날부터 유교의 영향을 많이 받은 우리나라에서는 경로효친사상이 사회 전반에 깊이 뿌리 내리고 있었는데 오늘날 경제가 발달하고 가치관이 변하면서 경로사상이 많이 퇴색되어 우려되고 있다면서 1982년 5월 8일에 반포된 경로헌장 전문을 소개하였다. 그 전문에는 “노인은 우리를 낳아 기르고 문화를 창조계승하며, 국가와 사회를 수호하고 발전시키는 데 공헌하여 온 어른으로서, 국민의 존경을 받으며 노후를 안락하게 지내야 할 분이다. 그러나 인구의 고령화와 사회구조 및 가치관의 변화는 점차 노후생활을 어렵게 하고 있다. 우리는 고유의 가족제도 아래 경로 효친과 인보(隣保)상조의 미풍양속을 가진 국민으로서 이를 발전시켜 노인을 경애하고 봉양하여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노인 복지 증진에 정성을 다하여야 한다.”라는 경로헌장을 동삼회 회원 모두는 가슴 깊이 새겨 실천토록 하겠다고 하였다.

2014년 05월 15일 11시 55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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