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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MRO사업 최적지는 사천이다”

사천시의회(의장 김현철)가 항공 MRO사업 사천유치를 결의하며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경남도, 사천시의 긴밀한 협조와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사천시의회는 지난12일 오전11시 제184회 사천시의회 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당초 계획된 정례회 일정을 긴급변경, 전체의원 발의로 “항공 MRO사업 사천 유치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우리나라 항공, 방위 산업이 뒤늦게 출발했지만 산업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국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항공산업단지에 지정되고 국가 항공산업단지를 추진하고 있는 사천시가 항공 MRO사업의 최적지”라며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이어 항공 MRO산업단지의 유치를 위해 경남도와 사천시, KAI는 전향적인 자세로 지역민의 염원에 부응해야 할 것”이라며 “사천시민도 KAI가 향토 대표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성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시의회는 “대한항공이 KAI를 인수하려고 시도했을때 사천시민 모두가 인수저지에 나섰다. 이번에는 KAI가 MRO사업 사천유치로 사천시민의 성원에 보답해야 한다”며 “사천시는 경남 미래 50년의 핵심전략 산업이며 대표적인 미래 산업인 항공 MRO사업 유치를 위해 경남도와 KAI가 긴밀히 협력하라”고 주문했다.
시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국토교통부, 경남도 사천시, KAI에 발송키로 했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4년 12월 18일 12시 21분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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