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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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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 고속철도 사천 삼천포항 경유가 당연하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남부내륙고속철도사업 노선에 사천 삼천포항을 배제시키는 망국적인 행태를 규탄한다”
사천시민참여연대(대표 박종순)는 지난달 25일 오전10시30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는 “남부내륙 철도사업(김천-진주-거제) 건설에 사천 삼천포항 경유를 반드시 포함시켜 추진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사천지역은 “항공우주 방위산업 KAI와 공군 부대 전투 비행장과 항공산업 부품업체가 자리잡고 있다”며 “사천, 진주 항공 특화단지 지정으로 우리나라 최대의 항공 국가산업단지 개발을 목전에 두고 있어 향후 물동량 또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삼천포항은 2만t급 대형선박이 접안 할 수 있는 신항만이 조성된 동북아 교역을 위한 항만이 있다”며 수도권과 대전 연구단지 등 중부내륙지방 연결에 따른 글로벌시대 물류 운송 교통망 구축과 사천지역 항공산업 발전 등 군사적 목적에 부응 하기 위한 고속철도 노선이 가장 필요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또 “남부내륙 철도사업 사천 삼천포 경유는 수도권과 중부내륙 김천, 대전, 진주 등이 최남단 제주도간 육·해상 직항로를 연결하는 인적, 물적 원활한 교류와 자원 이동으로 교통량 증가 등 국토 균형발전으로 지역경제 기반 구축에 초석이 될 것”이라면서 철도 사천 삼천포항 경유는 한려해상국립공원 중심지역으로 사천, 남해, 통영, 거제 관광산업 조성으로 세계적인 관광지 발전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KDI(한국개발연구원) 1차 예비 타당성 검토에서 사천 삼천포항을 배제한 B/C조사가 0.5가 넘지 못하게 낮게 나와 사업시행이 불투명한 상태에 있어 해당 지자체에서 보완 및 수정 요구를 했다고도 말하면서 2월 예비타당성 검토 B/C 조사에서도 사천 삼천포항을 포함하지 않으면 수백번 예타를 해도 짜맞추기 예타를 하지 않으면 B/C가 0.5를 넘을 수 없다면서 사업 추진을 위한 경제적, 정책적, 타당성 확보를 위해서는 사천 항공우주산업 특화단지와 삼천포국제항을 연결하는 노선을 확정해 예타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김천-삼천포항간 철로가 개설되면 일본-사천 삼천포항-진주-김천-대전-수도권을 거쳐 북한-중국-러시아에 이르는 동북아 교역을 위한 물류 중심지로 발전 할 수 있다”며 “사천 삼천포항이 동북아 물류 허브도시로 발전 할 수 있도록 남부내륙 철도사업 노선에 포함시켜야 한다. 이는 시대의 순리며 백년대계를 위한 국가의 의무”라고 주장했다.
또 녹색 교통망 구축에 따른 산업개발과 국토균형 발전 촉진 등 전 국민을 연결하는 동맥이다. 이 노선에 동북아 교육을 위한 국제항과 우리나라 최첨단 항공산업이 자리잡고 있는 사천 삼천포항 경유를 배제하는 행위는 국가재정을 낭비하는 셈”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고 박정희 대통령이 군사적인 목적과 동북아 교역을 위해 ‘김삼선’이란 이름으로 김천-삼천포를 연결하는 철도사업을 1966년 김천에서 기공까지 했으나 오늘까지 흐지부지 지내왔다”고 말했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5년 03월 05일 10시 55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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