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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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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원 제417주기 조명연합군 전몰 위령제 가져

  사천시는 지난달 30일 조명군총에서 사천문화원(원장 장병석) 주관으로 '제417주기 조명연합군 전몰 위령제'를 봉행했다.
이번 위령제 제관으로는 초헌관에 송도근 사천시장, 아헌관에 김현철 사천시의회 의장, 종헌관에 김성엽 사천문화원 고문, 축관에 장병석 사천문화원장, 집례에 최정경 사천문화원 부원장, 집사에 신상구·강영희 사천문화원 이사가 맡아 진행됐다.
또한 이날 위령제에 이어 조명군총 주차장에 조성되어 있는 이총 부도석 앞에서 ‘제3주기 임진왜란 희생자 이총 위령제’도 함께 봉행됐다.
조명군총은 사천시 선진리성에 포진하고 있던 왜적을 물리치기 위해 조선과 명나라 연합군이 최후의 결전을 벌이다가 순국한 희생자들의 무덤으로 1985년 ‘경상남도 기념물 제80호’로 지정되었으며, 매년 선조들의 뜻을 받들고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기고자 전몰위령제 봉행해오고 있다.
한편 사천문화원에서는 ‘조명연합군 전몰 위령제’를 국제적 행사로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조선군과 명군의 위패를 분리하여 봉행했다.
장병석 사천문화원장은 “조명군총은 조선, 명나라, 일본 이 세 나라의 처절한 전투현장으로 내년에는 동북아 삼국의 전투에 대한 기록들을 확인하는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며, 여건이 갖춰진다면 위령제에 중국 영사관을 초청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중국내 홍보를 통해 중국관광객 유치도 추진해 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5년 11월 05일 10시 08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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