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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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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삼천포 실비’ 브랜드화 특화된 관광상품으로 양질의 서비스 제공

  ‘통영다찌’ ‘마산 통술집’ 등이 도내 대표 지역먹거리로 곽광 받고 있듯이 ‘사천·삼천포 실비’가 사천시의 특화된 관광 브랜드로 거듭난다.
사천시와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사천시지부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안주와 주류를 접해 볼 수 있는 독특하고, 차별화된 향토 실비문화를 특화된 관광상품으로 만들기로 하고, 지역21개 실비 업소를 ‘사천·삼천포 실비 브랜드 사업’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사천시지부에서 인증하는 실비인증 마크와 메뉴판 제작 설치, 앞치마 제작 배부, SNS홍보매체인 블로그와 모바일앱, 안내 책자 제작을 완료하는 등 본격적인 홍보와 브랜드 작업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특히 시는 실비브랜드 사업이 일회성이 아닌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찾는 관광업소로 자리매길 할 수 있도록 참여 업소와 함께 지속적인 노력과 아이디어를 모색해 나가고 2017년에는 희망업소에 한해 안내간판을 정비할 계획이다.
‘사천·삼천포 실비’의 업소별 상세한 종합 정보를 비롯한 이용안내와 예약 관련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http://sacheonsilvi.blog.me), 모바일(http://27.101.76.213)에 있다.
사천은 청정한 바다에서 다양한 수산물이 많이 생산되는 한려수도의 중심도시다. 풍부한 수산물을 술안주로 제공하는 실비집이 하나둘 생겨났고 마산의 통술, 통영의 다찌처럼 전국적인 명성을 얻은 사천지역의 대표적인 음주문화로 떠올랐다.
하지만 실비집이 한 곳에 모여 있는 것이 아니라 띄엄띄엄 떨어져 있는데다 실비집마다 제공하능 안주와 가격이 제각각이라 관광상품으로서는 부족함이 많았다.
이에 사천시와 실비업 대표들이 실비 브랜드화를 통한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만들고자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지역민으로부터 사랑받고 대외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대표적인 향토 음주문화인 ‘사천·삼천포 실비’를 관광소득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참여업소 대표자는 “시에서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천·삼천포 실비’ 브랜드 사업을 추진 해 준 것에 대해 매우 고맙게 생각하며 이 사업이 성공 할 수 있도록 더욱 더 청결하고 친절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실비 브랜드사업을 통해 특색있는 관광상품 제공뿐만 아니라 사천사랑 시티투어 등 지역관광 자원과 연계함으로서 시관광발전은 물론 지역관광 홍보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6년 11월 03일 11시 32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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