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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척추 건강을 위해 앉을 땐 등을 제대로 펴자
앉는 자세를 바꿔야 건강해진다는 내용을 주제로 다리 꼬고 앉는 자세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지난 시간에 다루어보았다. 이때 다리를 꼰 것이 골반만 틀어지게 했다면 반대편으로 꼬는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바다케이블카 운행에 맞춰 각산봉화대 막사터 복원

  사천시는 2018년 바다케이블카 운행에 맞춰 각산봉화대 주변을 정비할 계획이다.
사천시 대방동 각산 정상에 있는 각산봉화대는 고려 원종 때 설치되어 조선 후기까지 사용되었으며, 남해 대방산 봉수를 받아 곤양 우산봉수와 용현 안점산봉수로 연결시켜주는 연변봉수 역할을 해왔다.
『각산봉화대』는 1983년 12월 20일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96호로 지정되었으며, 경상남도로부터 사업비 4억7천만원을 확보하여 봉화대 임무를 수행했던 봉수군(오장 2명, 봉군 8명)이 거주하였던 막사터를 복원하고 주변 담장을 정비할 계획이다.
시 문화재담당에서는 1~3월까지 발굴조사를 실시하고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4월 실시설계를 거쳐, 12월까지 복원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봉화대 막사터 복원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완료되면 케이블카 상부역사를 이용한 관광객 볼거리 제공과 우리 선조들의 옛 삶의 정취를 느끼고, 문화재에 대한 이해와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17년 01월 19일 11시 12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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