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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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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관광 인센티브」 첫 시행

  사천시가 항공우주산업과 수려한 해양경관이 어우러진 관광 여건을 최대한 활용하고 관광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대하여 오는 4월 1일부터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하고 지난 22일부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시에 따르면 관광을 목적으로 한 일정규모 이상의 다른 지역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로 관내 관광지 1개소 이상을 관람하고 적법절차에 의거 등록·신고된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반드시 이용하는 조건을 두고 있다.
지원기준은 내국인은 20명 이상, 외국인은 10명 이상, 수학 여행단은 50명 이상으로 한정하고, 지원금액은 내국인은 1인 1박 기준 1만원, 2박 이상은 2만원이며, 외국인은 1인 1박 기준 1만 5천원, 2박 이상은 3만원, 수학여행단은 1인 1박 기준 3천원, 2박 이상은 6천원을 지원하게 된다.
그러나 여행사 관계자(기사, 안내원 등)와 각종 행사나 축제 시 초청받아 참여하는 경우와 관광이나 여행 목적이 아닌 경우에는 지원에서 제외하고 있으며, 인센티브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관광 7일 전에 시에 계획을 제출하여 협의하여야 하며, 관광시행 후 30일 이내에 인센티브 지급을 신청하여야 만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각종 구비서류는 시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한 전국의 지자체와 관광협회에 공문을 발송하고 홈페이지와 일간지 신문에 공고문을 게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에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해 12월 수도권과 중부권에 있는 여행사 대표와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를 초청하여 팸 투어를 실시해 그들이 한려수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이순신 장군이 거북선을 처음 출전시킨 역사적 배경으로 하는 관광 상품개발에 관심을 끌게 되자,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사천시 관광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이번에 인센티브 제공을 처음 시행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관광 성수기를 맞아 체류형 관광객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사천관광 이미지제고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며,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에서는 친절한 안내와 최상의 서비스제공에 동참해 주기를”당부하였다.

자료제공 : 사천시

2010년 03월 25일 11시 53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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