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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촌 삽재 농공단지 부지조성 오는 6월 완공예정

  사천지역과 도내에 흩어져 있는 수산물 가공공장 및 저장처리업(식료품 제조업체)을 한곳에 모아 현대화를 추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고용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지금 약70%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 삽재농공단지 폐수연계처리시설 설치사업이 국비예산 확보로 가속도가 붙게 되었다.
사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8일 환경부로부터 삽재농공단지와 연계 될 폐수처리 시설의 설치 사업비 50억원 가운데 34억원의 국비 예산이 지난달 3월 확정되어 이달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게 된다.
사천시 향촌동 61-1번지 일원에 9만491㎡규모로 단지 부지조성이 한창이다. 단지가 형성되면 여기서 발생되는 하루 1,000톤(예상)의 폐수를 처리하기 위해 시에서는 지난해 3월부터 중앙정부에 국고보조사업 지원 신청을 해 놓았었다. 확정되기까지 1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린 것이다.
이에따라 폐수처리 시설 공사 기간을 당초 1년여 이상을 예상했으나 이달(4월)에 착공하면 부지조성 사업과 함께 올해 안에 공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공영개발 방식으로 조성중에 있는 수산물 가공업 전문 농공단지인 삽재농공단지는 시가 1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2월 공사에 착수 지금 70%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월말까지 부지조성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특히 향촌 삽재농공단지가 준공되면 35개여업체 밖에 입주 할 수 없어 지금까지 기장군 8개 업체를 비롯 모두 60여개 업체가 분양신청을 해 놓은 상태다.
엄격한 심의가 이루어지면 신청자의 절반이 탈락 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신규 고용창출을 500여명으로 보고 있다.
또 폐수처리 시설의 국비예산 확보로 입주자 부담이 줄어들게 되어 저렴한 분양가에 공급하게 된다. 올해 안에 폐수처리 시설 사업이 완공되면 본격적으로 업체가 유치되어 고용 증대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활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향촌 삽재농공단지는 지난 2006년 3월 기장군 오징어 가공조합, 민간 건설업체, 사천시가 삼자간 협약 체결을 하고 여러차례의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2008년 7월에 비로소 농공단지 지정 및 고시(사천시 고시 제2008-75) 하기에 이르렀고 사업시행자 지정, 보상계획 공고와 함께 도시계획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같은 해 10월에 농공단지 실시계획 승인 및 고시(사천시 고시 제2009-91)로 최종승인이 되었다.
한편 시에서는 지난 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분양공고를 통해 오는 29일까지 입주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접수가 끝나면 오는 5월2일부터 5월 13일까지 엄격한 심의를 거쳐 추첨 대상자를 공고 후 5월 20일쯤 최종 추첨을 통해 입주업체에 대해 5월말까지 계약 및 매매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체결이 이루어지면 희망업체에 한해 사전 사업계획서 등을 검토 지원금 3억원씩도 지원하게 된다.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1년 04월 14일 11시 42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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