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기초연금을 위한 안타까운 선택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송도근 사천시장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선대위출범식 가져

  사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송도근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오후 3시 동금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약 850여 지지자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선대위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를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의 전 합참의장과 최한수 건국대 명예교수를 비롯하여 한국시대학회 교수들이 함께 했고 조근도 김주일 전현 도의원이 참석하는 등 한때 왕복 육차 선의 도로가 막혀 극심한 정체를 빚을 정도로 성황리에 열렸다.
선대위 상임위원장을 맡게 된 이상의 전 합참의장은 축사에서 “항간에는 육군대장에 합참의장까지 지낸 사람이 시장선거의 선대위원장을 맡는 것이 격에 맞지 않다고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며, “오죽 사천의 상황이 절실하면 저 같은 사람이 나서겠냐며 사천은 지금 변화와 개혁을 이룰 때라며 송 후보와 함께 지역을 변화시키는 작은 밀알이 되는 것이 사천지역 출신의 지도자로서의 도리”라고 소감을 밝혔다.
송도근 예비후보는 이날 인사말에서 “세월호 참사로 인해 많은 분께 개소식을 알리지 못했고 그래서 준비도 약소했다”고 밝히고 “그럼에도 많은 분이 바쁘신 중에 발품을 아끼지 않아 뭐라 고마움을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꼭 당선되어 제대로 된 사천을 만드는 것으로 기대에 보답 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하며 바닥에 엎드려 큰 절을 했다.
송후보는 “이번 6ㆍ4 시장선거는 사천에 있어 매우 중요한 선거로 사천이 쇠퇴진행 도시로 고착되느냐 미래 성장도시의 기초를 다지느냐의 갈림길에 놓여 있다”고 밝히고 ‘항공 산단의 국가 산단 지정과 송포의 미래 창조형 산업단지의 조성은 국토전문가인 제가 38년을 해 오던 일이며 이 같은 절호의 시기를 놓치게 되면 사천의 미래는 없다’며 기필코 당선되어 성장 동력에 불을 지피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사천의 발전은 대한민국의 항공산업 기반과 연구 개발 운용의 집적도를 얼마만큼 사천에 기반을 마련하느냐가 미래 50년을 좌우한다”고 밝히고 “중앙정부 중심의 밑그림과 청사진은 정치적 논리에 의해 분산되기 쉬운 실정이며 이런 때에 송도근 같은 국토부 38년 관료의 경험은 사천에 있어서는 더 없이 귀중한 자산이 될 것임을 의심하지 않는다”며 단 4년의 임기로 차기 시장의 정책의 초석이 되는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과 함께 가진 선대위 출범식은 이상의 전 합참의장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해서 7명의 위원장 20여명의 고문단 한국시대학회 교수자문단을 비롯하여 각계 70여명이 참여하는 메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로 출범했다.

2014년 05월 15일 11시 56분 / 사회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이전 기사 보기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