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무릎 손상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범정 문인화 연구실 국방대학 문인화 특강 행사 가져

  타향살이 40여년을 정리하고 6년전에 고향으로 내려와 그동안 갈고닦은 문인화를 고향 후배들에게 남기고자 동서동에서 범정 문인화 연구실(실장 범정 정재상 선생)에서 지난달 27일~28일 양일간 ‘국방대학 문인화 특강’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국방대학 안보과정 학생 중 문인화반 11명이 모두 참여하여 우의를 다지고 사천을 알 수 있는 계기를 마련 대방사와 백천사를 관광하고 떠났다.
이번에 참여한 안보과정 학생들은 회장 임채현 공군대령을 비롯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국장, 공기업 고위 임직원 등 11명이 함께 했다.
범정(梵丁) 선생은 일찍이 용산초등학교를 졸업하고 30대 초반에 상경 심산 노수현 선생 문하생으로 문인화를 수학했다.
범정 선생은 남은 여생을 고향에서 마치기로 결심하고 지난 2008년쯤 귀향하여 지금의 장소에 문인화 연구실을 내고 후배양성에 여념이 없다. 지금의 수강생들은 사천을 비롯 진주 등지에서 20여명이 수강하고 있으며 매주 고성문화원과 국방대학, 수원대학 등에서 특강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한편 이번 특강은 올해 들어 두번째 갖는 행사로 알찬 행사가 되었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4년 07월 10일 11시 21분 / 문화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이전 기사 보기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