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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울릉도를 다녀와서
말로만 들어왔던 경상북도 울릉도에 드디어 왔구나! 망망대해바다 가운데 서 있는 느낌이다. 이리가도 바다, 저리가도 바다다. 한번 해가 뜨면 하루종일 하늘 가운데 꼼짝 않고 떠 있는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개교65주년 삼천포고등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 성황

  ‘문천과 무만의 양양한 글 바다’ 삼천포고등학교 총동창회가 개교65주년을 맞아 정기총회 및 2015동문한마당 잔치를 열었다.
지난 18일 오후 4시30분 모교 무만관에는 동문 약500여명이 참석했다. 따라서 정호영 모교 교장, 김현철 시의회 의장, 역대 총동창회장 등도 자리를 같이 해 행사는 더욱 알찼다. 주관기는 제33회 동창회(회장 오효영)였다.
식전 행사로 63회 김재현 졸업생의 기타연주, 3학년 옥승엽 재학생의 노래공연, 문화사랑 새터의 사물놀이로 문을 연 정기총회는 회장단, 태극기 및 교기, 동창회기, 기별회기 순으로 입장한 후 순국선열 및 작고 동문, 은사에 대한 묵념, 내빈·은사·임원소개 순으로 이어졌다.
자랑스런 삼고인상 시상에 이어 신입 동문 기수회기 전달로 이어지며 고병호 총동창회장의 대회사, 정호영 모교교장의 격력사, 주관기 오효영 회장의 환영사로 이어졌다.
이어 올해의 ‘자랑스러운 삼고인상’ 시상이 있었다. 올해의 수상자는 제19회 졸업생이자 현사천상공회의소 정기현 회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정회장은 사천시 새마을 회장을 역임하고 총동창회 6·7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초대 2·3·4대 총동창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또 삼천포고등학교 운영위원장을 역임하고 지금은 삼우산업 대표이사로 있다.
한편 고병호 총동창회장은 대회사에서 “고향을 지키고 모교를 사랑하며, 봉사하는 일이야 말로 황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고귀한 보배”라고 말하고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사랑이 있지만 우리가 걷는 길에는 참여와 나눔이 있다”고 말했다.
모교 정호영 교장 선생은 격려사에서 “삼천포고등학교는 특색 있는 교육활동으로 전국에서 100여개 학교가 방문 할 정도로 전국적인 명성을 높여 간다”며 “전국 교과교실제 우수학교 수상, 전국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대한민국 좋은 학교 박람회 참가 학교로 선정되어 서울에서 발표회와 전시회를 통해 학교 이름을 널리 알리고 교육부장관 표창도 6회나 수상했다”고 참석한 총동창회원들에게 당당히 말했다.
한편 장인영(36회) 동문에게 처음으로 아호(삼호 三好) 증정도 했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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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23일 11시 06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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