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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명품케이블카! 끊임없이 가꾸어야 이루어진다
명품을 표방하며 출발한 사천 바다케이블카가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인근 통영, 여수 케이블카의 특징을 조합한 사천바다케이블카는 한려수도와 각산 및 실안 노을을 아우르는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2015 사천시 삼천포항 수산물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삼천포항 등대 일원에서 개최된 2015 사천시 삼천포항 수산물축제에 시민과 관광객 25만여명이 행사장을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5일 곽영기 추진위원장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막을 연 이번 수산물축제에는 초대가수 축하공연, 불꽃놀이, 맨손 붕장어 잡기, 어린이 주꾸미 낚시, 생선회 무료시식, 요트 승선, 해조류 표본 전시 등 다양한 전시·판매행사와 체험행사 등이 행사장 일원에서 3일 동안 펼쳐졌다.
매년 10월 개최되던 가을축제를 봄철 가족단위 나들이객과 상춘객들을 겨냥, 5월로 앞당겨 개최한 이번 사천시 삼천포항 수산물축제에서는 지역 어업인들이 사천 앞바다와 인근 남해안에서 직접 잡아 올린 수산물을 어업인 단체 및 지역민들이 직접 요리하여 먹거리로 제공함으로써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수산물의 싱싱한 제 맛을 맛볼 수 있도록 하였고, 수산 특산물 판매코너에서도 생산자 직거래를 통하여 저렴한 가격에 지역 수산특산품을 판매토록 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그리고, 매년 많은 인기를 모아 왔던 맨손 붕장어잡기체험에서는 어린이를 비롯한 많은 관광객들이 직접 붕장어를 잡아봄으로써 축제의 재미를 더했고, 요트승선과 죽방렴모형만들기를 비롯한 각종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올해 새로이 마련된 어린이 주꾸미 낚시체험과 모래놀이 체험 및 보물찾기 행사는 기대치를 뛰어넘은 상당한 호응을 얻어 그 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행사 부족 문제를 충족시켜 줌으로써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축제 참가 재미를 배가시키는 등 호평을 받았다. 또 행사장 인근에 위치한 문화관광형 수산시장인 삼천포용궁수산시장과 행사장을 잇는 요트 운항으로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도보로 이동치 않고 요트를 이용토록 편의를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
수산물축제 추진위원회 및 시 관계자는 “이번 수산물축제를 계기로 우리 수산물이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수산물 소비촉진과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내년에도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거리를 확충하여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관광객들을 기다리겠다.”며 수산물축제 행사장을 꼭 다시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송도근 시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까지 10월에 개최하던 수산물축제를 올해부터 가정의 달인 5월로 앞당겼다”고 말하고 “시민여러분이 갈망하는 바다케이블카 사업은 행정절차 10여가지만 남았다. 빠른 시일안에 착공하여 명실상부한 동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올해 안에 착공이 되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여상규 국회의원은 “송도근 시장이 밝힌 바다케이블카 사업에 남은 행정절차 10여개중 중앙부처에서 해결 사안은 빠른 시일안에 해결이 되도록 책임지고 해결 할 것이며 인구20~30만명 강소도시를 만드는데 힘을 실어 사천시민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하겠다”고 하자 박수와 함성이 나왔다.
또 김현철 사천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한국수산업경영인 사천시연합회가 주최한 사천시 삼천포항수산물축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축제기간 동안 안전에 유의하고 수산인들의 건승과 번영을 기원한다.”고 덕담을 해 주었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5년 05월 21일 10시 41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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