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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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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청 관광명소로 거듭난다 테마공원 조성 등 관광명소화사업 추진

  사천시청이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관광명소로 거듭난다.
사천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사천시청 6층 종합상황실에서 ‘사천시청 관광명소화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따른 최종보고회’를 열고 시청광장을 비롯한 청사 주변에 사천시를 부각시킬 수 있는 테마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사천의 역사적 사실과 주요인물 등을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시청 관광명소화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펀펀조각공원은 1차사업, 키즈동산은 2차사업, 역사의 정원은 3차 사업으로 진행한다. 그리고 치유체험숲은 녹지공원과, 어린이 교통공원은 교통행정과에서 별도로 추진한다.
이번 사천시청 관광명소화사업은 키즈동산, 역사의 정원, 펀펀 조각공원, 치유체험숲, 어린이교통공원 등 모두 5개 공간으로 조성된다. 키즈동산은 노을광장 왼쪽 옆에 조성되고 어린이놀이동산으로 미끄럼틀, 그네, 시소, 종합놀이대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포토체험존이 설치된다. 특히 항공캐릭터(슈퍼윙스)와 연계한 테마파크가 설치되는 등 어린이들이 와서 놀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역사의 정원은 사천시의 주요역사 자원을 홍보하고 전시하는 공간이 핵심테마다. 고려현종과 풍패지향의 사주역사, 이순신 장군과 사천해전, 청동기·삼국시대 고분, 세종·단종태실지, 복원 전시 등으로 나눠진다.
시청사 노을광장 오른쪽 옆 종각 주위에 조성된다. 그리고 청사 뒤편에 조성되는 펀펀조각공원의 핵심테마는 웃음이 있는 조각물 전시다.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충만한 유머 조형물이 설치된다. 치유체험숲은 편백림을 조성해 힐링공간으로 조성하고 소류지 주변에 생태체험공간으로 유아체험숲과 수생생태체험장을 설치한다.
어린이교통공원은 삼천포(향촌동)에 있는 어린이교통체험장을 그대로 옮기게 된다. 이밖에 청사 계단을 활용해 특색있는 트릭아트를 조성하고 의회동쪽 장애인 램프 벽면에는 항공관련 스토리텔링 벽화가 그려진다.
사천시청 관광명소화사업에는 모두 18억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는 역사의 정원 사업비가 5억원에서 6억5,000만원으로 1억5,000만원이 증액됐기 때문이다. 애초사업비는 17억원이었다. 역사의 정원은 산책로설치(6,000만원), 녹지정비(3,000만원), 조형물설치(2억원), 의궤설치(1억원), 태실지 복원(2억5,000만원)등의 사업을 하게 된다. 키즈동산은 6억원으로 바닥포장(5,000만원), 조형물설치(5억원), 시설물설치(5,000만원)등의 사업을 하고 펀펀조각공원은 사업비 4억5,000만원으로 조형물을 설치한다. 계단 크릭아트에는 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항공관련 스토리텔링 벽화에는 1억원이 투입된다.
유아에게는 놀이와 관광, 청소년에게는 관람과 학습, 성인과 부모에게는 휴식, 산책, 관람 등이 이번 명소화사업의 전략적 접근 방식이다. 관광명소화를 넘어 창조적 청사환경으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것이 사천시의 의지다.
송도근 사천시장은 사수현을 사주로 승격시키고 고려현종, 임진왜란 당시 구국승병장을 지낸 서산대사와 사명대사의 스승인 사천(삼천포) 출신 부용당 영관스님, 사천해전에서 왜군을 격퇴시킨 이순신 장군 등 사천의 역사적 사실과 주요인물이 반영될 수 있는 광장과 공원으로 조성하라”고 덧붙였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6년 11월 24일 10시 59분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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