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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명품케이블카! 끊임없이 가꾸어야 이루어진다
명품을 표방하며 출발한 사천 바다케이블카가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인근 통영, 여수 케이블카의 특징을 조합한 사천바다케이블카는 한려수도와 각산 및 실안 노을을 아우르는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삼천포초등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 성황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삼천포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정창식) 2010 정기총회가 지난 23일 오후2시 모교강당(큰울림)에서 제 55회 동창회(회장 정종남) 주관으로 3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 성대히 열렸다.
특히 제26회 졸업 동문인 재일본 마루한 한창우(80세)회장이 참석해 자리는 더욱더 축제 분위기로 무르익었다.
제2부에 들어 정창식 총동창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주관기 정종남 회장의 환영사가 있은 다음 유공 동문에 대해 공로패 수여가 있은 뒤 문정열(44회, 삼광수산 대표) 동문을 제 14대 차기 총동창회장으로 선출 했다.
이어 모교 발전 기금을 전달하고 차기 주관기수(제56회)에게 동창회기를 넘겨 준 다음 제3부 놀이마당으로 접어들면서 행사의 절정을 이루었다.
한편 정창식 총동창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로 개교 107주년을 맞는 모교 발전상을 보며 무척 기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하고 “한창우 대선배님의 60억원 출연 장학재단 설립으로 대도시로만 빠져 나가던 후배들이 제자리에서 학구연마를 하게되는 계기가 되어 더욱 기쁘다”고 말하면서 “미항 삼천포지역에서 대학까지 배움의 길을 열어 지역 일꾼을 육성할 수 있도록 다같이 힘을 모우자”고 역설했다.
또 “돌이켜 보면 어린시절의 꿈과 희망을 키우고 평생을 함께 할 친구들과 정신적으로 이끌어 주신 훌륭한 스승님들을 만난곳이 삼천포초등학교였으며 꿈을 실현하기 위해 직장이나 사회에서 모범이 되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은 선후배와 친구들의 거대한 네트워크인 총동창회가 큰 버팀목이 되었다”고 말해 서로의 신뢰가 바탕에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은연중 암시해 주었다.
또 주관기 정종남 회장은 환영사에서 “모교의 정원이 꽃동산으로 바뀐 교정에서 코흘리개 학창시절의 향수를 만끽하며 황금의 가을 하루가 되자”면서 “학창시절을 그리워 하는 마음과 마음을 한데 모아 삼천포 사랑으로 내 고장을 지키는 계기를 마련하자”고 애교 넘친 환영사를 해 주었다.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0년 10월 28일 12시 04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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