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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일반산업단지 기반시설비 300억원 전액 국비확보

  사천시(정만규 시장)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유치를 위해 조성 중인 흥사일반산업단지 진입을 위한 가산교 가설과 도로 선형개선을 포함한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 등 산업단지 기반시설비 전액인 300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산업단지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탄력을 받고 있다.
이는 민선5기 취임이후 단일사업으로는 최대금액으로 2010년부터 국비확보를 위해 수십차례 중앙부처 및 관계자를 만나 열악한 지방재정과 소외된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건의하는 끈질긴 노력의 결과로 기반시설비 전액을 국비를 확보한 것은 유례 없는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시는 곤양면 흥사리 산 117번지 일원에 649,423㎡ 면적에 낙후된 서부지역 개발과 고용창출을 위해 2011년 5월부터 흥사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그러나, 산업단지를 진입하기 위해서는 축동IC에서 곤양면 흥사리로 연결되는 지방도 1001호선과 1002호선이 협소하고 굴곡이 심하여 확충이 불가피한 실정이었고 또, 가산교가 노후되어 대형차량의 통행이 어려워 사고위험과 교통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어 산업단지 진입로 확충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되어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산업단지 기반시설비 전액을 국비로 확보한 것은 가뭄에 단비와도 같은 것으로 공단조성의 가속화뿐만 아니라 진입로 확충 등 공기단축은 물론 낙후된 서부지역의 개발에 활로를 찾게 되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흥사일반산업단지 기반시설 지원비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총사업비 300억원 전액을 국토해양부 올해 예산에 편성하여 가산교 가설(L=320m, B=10m)에 120억원, 진입로 선형개선 및 확·포장(L=4.8㎞, B=12m)에 150억원, 보상비 등에 30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자하게 된다.
올해는 편입되는 토지, 지장물 등의 손실 보상과 경상남도와의 행정절차 진행 등을 마무리 하고, 가산교 가설, 진입도로 선형개선, 확·포장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특히, 가산교는 40톤 이상의 대형 차량과 무거운 물류차량의 통행이 원활 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2014년 산업단지의 준공시기에 맞추어 마무리 할 계획으로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민의 숙원 해결은 물론 낙후된 서부지역개발 가속화로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계기와 함께 흥사일반산업단지 물류이동 원활 등 인프라 구축을 통한 우수기업 유치로 2,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 사업 외에 흥사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공업용수 사업도 24억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추진 중에 있고, 100억원이 소요되는 오·폐수처리시설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기본계획수립과 중앙부서 및 관계기관에 건의하고 협의 중에 있다.
또한, 경상남도에서도 지방도 1001호선의 곤명면 검정~와티간(2.6㎞)도로 확·포장 사업도 흥사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확·포장사업과 연계하여 추진 중에 있어, 낙후된 서부지역 개발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고 있다.

2012년 04월 19일 11시 35분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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