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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수협과 삼천포서울병원 하동군 금성면 의료봉사활동 펼쳐

  삼천포서울병원(병원장 한창섭)과 하동수협(조합장 강순석)이 지난 11일 하동군 금성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어업인을 위한 진료 및 건강검진 등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11일 하동군 금성면 의료봉사활동에는 삼천포서울병원 의료진 10여명과 수협중앙회 및 하동군수협 강순석 조합장 외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하여 평소 생업에 종사하느라 몸이 아파도 진료를 보지 못하는 어업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 및 처방 그리고 영양제를 투여하는 등의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하동군 수협 강순석 조합장 외 임직원 20여명도 함께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업인들을 일일이 찾아 진료장소까지 안내하는 등 의료봉사활동에 힘을 보태며 함께했다.
삼천포서울병원은 어업인들의 노령화와 더불어 어로행위 및 자연재해 노출로 인한 각종 사고가 빈번히 발생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이유로 제때 건강을 돌보지 못하는 어업인에 대한 의료서비스 지원을 통해 어촌복지실천의 작은 밑거름을 만들고자 2010년 수협중앙회와 의료지원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어업인을 대상으로 각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 5월 30일 사천시 서포면 비토마을을 시작으로 어업인 의료봉사활동을 시작한 삼천포서울병원은 어업인 뿐만 아니라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많은 지역민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민의 건강을 향상시키고 보건향상에 기여하고 있을뿐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뜻을 밝혔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4년 07월 17일 10시 23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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