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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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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로 중단 되었던 향촌농공단지 사업 새 주인 맞아 재추진 활발해 질까?

  시공업체의 부도로 전면 백지화 되었던 향촌농공단지 조성사업이 최근 법원 경매에서 새 주인을 맞음에 따라 다시 추진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사천시에 따르면 지난 8월 3일 오전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제101호 법정에서 열린 사천시 사등동 산51-9번지에 대한 경매에서 최저 매각가격 103억3,600여만원보다 무려 55억원 정도 높은 158억원을 적어낸 하이물산에 낙찰이 되었다.
이 매각에 대한 최종 결정은 지난 8월 10일 오후2시 진주지원 신청사 제101호 법정에서 열렸다. 이 지역은 삼천포지역의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명목으로 추진하던 향촌농공단지였는데 지난 2011년 시공업체인 삼호조선(주)의 부도로 공사가 착공 20개여월만에 중단되었다.
특히 삼호조선(주) 채권단이 새로운 사업자를 물색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으나 사천시에서 이들의 사업기간 연장을 받아들이지 않자 결국 향촌농공단지 조성사업 자체가 백지화 됐던 것이다.
실제 향촌농공단지의 총사업비는 553억원(민자513억원 시비40억원)을 들여 그 일대 26만㎡(공유수면9만3,995㎡)의 터에 조선소 운송장비를 비롯한 선박 블록공장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며 지난 2009년 9월 착공식을 했다.
향촌농공단지의 새로운 주인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하이물산 측은 지난 7월말쯤 사천시 항공산업과를 방문해 풍력, 조력, 수력, 태양광 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부품 생산단지로 조성 분양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상태로서 물류 운송 측면에서 강점을 갖고 있어 분양 수요가 충분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지역은 해상운송의 비용이 저렴하고 선박과 바지선 진입이 유리하다는게 하이물산 측의 설명이다.
특히 조력, 수력 부품 생산단지로서는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내부적으로 평가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시관계자는 “향촌농공단지의 감정평가액이 161억원이다. 그런데 하이물산 측이 158억원으로 낙찰 받았다. 하이물산 측의 의지가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는 결과”라며 “수년간 방치되어 있던 향촌농공단지에 대한 사업자가 나타난다는 것은 좋은 일로 여겨진다. 일단 최종 매각 결정을 지켜본 뒤 다각적인 방면에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 10월초에 하이물산에 최종 낙찰되어 이전등기 등 모든 절차가 끝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말했으나 “시에는 아직 통보를 받지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5년 11월 05일 10시 08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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