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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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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회복지법인 합심원 신축생활관 준공

  부랑인 시설인 사회복지법인 합심원(대표이사 이경자, 원장 강혜준)에서는 지난 21일 오전에 합심원 현장에서 정만규 사천시장을 비롯 100여 원생과 지역 주민 등 130여명이 참석, 신축 준공식을 가졌다.
합심원은 지난 1963년 구.삼천포시 동금동에서 수용인원 50명으로 출발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47년이란 긴세월동안 전국 부랑인들을 수용해 왔다.
처음엔 희망 합심원으로 출발하여, 1985년 삼천포 합심원으로, 1999년 사회복지법인 합심원으로 명의변경과 함께 설립허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준공식을 갖게된 이전의 생활관은 1985년에 건립 노후화 되어 생활인의 안위가 대두 낡은 건물을 헐고 12억2,700만원(국비70%, 도비30%)으로 2009년 10월부터 2010년 8월까지 약10개월에 걸쳐 철근콘크리트조로 4,609㎡의 부지에 연건축면적 1,319㎡ 3층 건물로 지어졌다.
1층은 사무실 및 여성 생활관, 2, 3층은 남자생활관으로 되어있다.
이날 준공식에서 강혜준 합심원장은 인사말에서 “생활인의 건강과 행복감을 충족시키겠다”고 말하고 “최종 목표인 생활인들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위해 사회 봉사활동, 유휴 농지 등을 이용 영농 재활사업, 공산품 및 수산물 가공 자활사업, 한글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견문을 넓혀 나가겠다”고 의욕찬 운영방침을 밝혔다.
한편 중앙라이온스 김형기 지역 부총재 진두상 회장이 주축이 되어 합심원에 1,500여만원의 예산으로 생활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체육시설을 조성하게 되는데 이는 라이온스 클럽 지역대회 기념사업으로 추진된다고 공지사항으로 알렸다.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0년 10월 28일 12시 04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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