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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차관 사천 바다케이블카 현지 답사

  오는 2014년으로 예정된 사천 바다 케이블카 착공을 앞두고 환경부 차관을 비롯한 환경부 관계자들이 지난 21일 오전 사천을 찾아 사천 바다 케이블카에 대한 현장 답사를 실시했다.
이날 윤종수 환경부 차관과 정만규 사천시장 등 관계 공무원 10여 명은 오전 10시부터 1시간 가량 사천시가 계획 중인 사천 바다 케이블카 상부정류장 설치 예정지를 돌아봤다.
이어 현장 답사한 유종수 환경부 차관은 정만규 시장과 시 케이블카 전담부서 공무원으로부터 현장 상황 및 사업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윤종수 환경부 차관은 “상부정류장은 물론 탐방객들과 시민들을 위해 케이블카가 환경 친화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한려해상이 한 눈에 들어오는 사천 케이블카 조망권을 최대한 살린다면, 이 곳을 찾는 많은 외지인들에게 사천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이날 윤종수 환경부 차관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향후 케이블카 조성단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6월 환경부로부터 승인을 받으면서 사천시가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사천 바다 케이블카' 설치 사업은 내년까지 기본계획 및 도시계획시설 결정, 사천 바다 케이블카 세부조성계획 변경과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적인 절차가 마무리 되면 오는 2014년 착공해 2016년 완공될 예정이다.
사천시 각산과 초양도를 연결하는 길이 2.49㎞의 국내 최초의 해상 케이블카인 사천바다 케이블카 조성을 위해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달 타 지자체의 케이블카를 벤치마킹하는 등 성공적인 케이블카 설치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12년 09월 27일 16시 14분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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