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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창출 연계한 방치자전거 처분‘호응’

  사천시는 노인일자리 창출사업과 연계해 도로에 방치되어 있는 폐 자전거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오랜 기간 거리에 방치돼 시민 보행을 방해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방치자전거 처리를 위해 지난 9월부터 ‘지역자활센터’와 연계, 이곳에서 일하는 어르신들을 고용해 자전거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고용된 후에는 자전거 수리 기술을 배워 향후 자전거 수리 센터에 취직하거나 창업하는 등 고용?취업 선순환구조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방치자전거 수거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자전거 관련 정비 자격 취득뿐만 아니라 기술을 습득한 뒤에 창업을 희망할 경우에도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시는 지역자활센터에서 재활용된 자전거를 기증하는 등 자전거를 이용한 다양한 사회환원사업도 장려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선된 ‘방치자전거 처리사업’을 통해 그동안 거리에 방치돼 사천의 이미지를 망가뜨렸던 폐 자전거를 제때 수거할 수 있게 됐다”며 “자전거를 버릴 때에는 사천시 자활센터나 시청으로 연락을 주면 신속하게 수거하고, 자전거보관대에 고정해 둔 상태로 버려 다른 시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0월까지 도로에 방치되었던 자전거 48대를 처리했으며, 이 가운데 수리를 통해 재활용 된 자전거 7대를 저소득 계층에게 기증 하였다.

2012년 11월 08일 11시 11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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