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노후 삶의 질 수준과 공적연금
국민연금연구원이 지난 2일 발표한 2017년도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이 국민의 노후 삶의 질 수준을 올려주고, 기초연금도 노인빈곤 및 소득불평등을 완화하는 효과가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사천세계타악축제 관람객 맞춤형으로 확 바뀐다. 8월 8일~11일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사천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한 사천세계타악축제의 올해 행사일정과 세부적인 프로그램이 확정되었다.
해마다 답습해 오던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하여 한층더 돋보이는 행사로 바뀌었다. 사천시에 따르며 (재)사천문화재단은 지난 10일 오후2시 부시장실에서 전체 15명의 이사중 11명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고 2013년 사천세계타악축제 사업계획과 예산안, 와룡문화제 결산, 구암제 결산, 2013년도 차사발 초대공모전 수탁 승인, 문화봉사단 운영 계획 등의 안건을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했다.
이로서 사천시가 주최하고 (재)사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7회 사천세계타악축제가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삼천포대교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현재 대한민국 국악제 총감독, 소비비디아 총감독, 송해 빅쇼 총감독, 대한민국 대학국악제 총감독, 임방울 국악제 총감독 등을 맡고 있는 이상흡(62)씨가 이번 축제를 총괄하게 되는 예술총감독에 선임됐다. 지난해에는 (사)민속음악원 이사장이며,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교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광수(60)씨가 예술총감독을 맡았다.
올해의 세계타악축제는 “타악의 리듬을 넘어서”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데 소요예산은 총5억5,000만원이다.
또 메인스테이지와 서브테이지, 경연대회, 전시와 체험, 향토풍물마당 등 5개 분야로 나눠 펼쳐진다. 메인스테이지는 개막과 주제공연, 세계타악공연, 타악의 리듬을 넘어서 주빈국 스페셜 무대인 진주·삼천포농악공연(스페셜무대), 국내외 참가팀 난장프레이드 등의 프로그램으로 짜여 있다. 그리고 서브스테이지는 퍼커션 마임 퍼포먼스, 국내 퍼커션 아티스트 초청 릴레이 콘서트, 리듬과 춤을 등 3개 프로그램이다.
특히 세부적인 프로그램은 기존 축제와는 크게 달라진다. 기존 축제의 프로그램 내용이 주최, 주관 측의 입장에서 바라본 것이었다면 올해 프로그램은 지역민, 관람객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버커션 콘텐츠로 세분화해 주무대, 보조무대, 거리공연, 전시, 아카데미 등으로 바뀌게 된다.
실제 매년 주빈국을 설정해 스페셜 무대를 장식하는 것은 물론 주빈국 대사관의 협조를 얻어 음식, 의상, 풍습, 사진 전시회 등을 열 계획이다. 이는 어린자녀를 둔 가족에게 에듀테인먼트 효과를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겠다는 의도다.
아울러 볼거리와 즐길거리, 사진을 함께 촬영할 수 있는 추억거리까지 1석3조의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해외 크라운 마임아시스트를 초청, 평소 생활속에서 쉽게 찰을 수 있고, 구할 수 있는 도구로 함께 즐기는 무대와 거리공연을 펼친다.
이 밖에 한여름밤의 크리스마스(8월10일~11일, 오후9시~9시30분)등 사천세계타악축제와 연계하는 특별기념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재)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부·울·경 방문의 해를 맞아 사천세계타악축제와 연계한 특별행사를 개최함으로서 축제 규모의 확대는 물론 사천의 이미지를 높이게 될 것”이라며 “사천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고 말하면서 참가국도 예년 7~8개국에서 올해는 10여객국으로 늘어날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시민과 관광객들이 크게 바라는 대목이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3년 05월 23일 11시 17분 / 문화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